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E - 압도 (Overpow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max-width: 96px" [[파일:diablo_overpower.png|width=100%]]}}} ||{{{#f2fee7 대상을 집어 들고 디아블로 뒤에 메쳐서, 73(+4%)의 피해를 주고 0.2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파일:Mana_Cost.png|width=16]] {{{#3cb5f1 '''마나''' 35}}} [[파일:Cooldown_Clock.png|width=16]] {{{#d9d9d9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cc9999 [[파일:icon-range-32.png|width=16]] '''사거리''' 1}}}|| ||[[파일:external/kr.battle.net/diablo_overpower.jpg|width=320]]|| 대상을 움켜쥐고 자신의 뒤쪽으로 던져버린다. 피해량은 대단하지 않지만 적 영웅을 아군 가까이 배달해줄 수도 있고, 짧지만 기절 효과가 있어 적의 정신집중을 끊을 수도 있다. 기절은 완전히 넘긴 뒤에 따로 0.25초로 적용 되는 형태라 넘기는 모션까지 포함하면 약 0.5초 정도의 기절을 건다. 간단한 기술이지만 타겟팅 기절기인 만큼 활용도는 다양하다. 디아블로의 덩치가 큰 편이라 압도 후 몸으로 길을 막고 아군과 함께 다굴하는 것이 가능하다. 탈출기도 없는 영웅이 어쩌다가 타워와 디아블로 사이에 낑기기라도 하면 그저 묵념. 특히 초반부 [[제라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제라툴]]이나 [[일리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일리단]], [[무라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무라딘]]처럼 관문을 넘어다닐 수 있는 영웅이 아니라면 건물을 열심히 때리다가 [[https://youtu.be/s34ji9vMS2A?t=5m49s|갑자기 디아블로가 압도를 사용해 장벽 너머로 넘기면]] 빠져나오지 못하고 끔살. 20레벨의 지옥문 특성과도 연계하기 좋은데, 카이팅을 하던 암살자 입장에서는 멀리 있던 디아블로가 갑자기 코앞에서 튀어나와 붙잡고 종말 장판 위에 강제로 올려버리면 날벼락이 따로 없다. 아군을 구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는데, 만약 아군 힐러나 원거리 암살자가 적의 위협적인 근접 암살자 혹은 전살자에게 물렸을 경우, 압도로 떼어놓아 기절시킨 후 Q로 밀쳐버리고 길막을 하면, 아군이 빠져나갈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Q와 더불어 디아블로의 실력을 판가름하는 선 중 하나이다. 잘 하는 디아블로는 아군의 장판기나 고위력기의 경로로 엎어 메치거나 딸피인 적을 즉각즉각 잡아 처리하는 훌륭한 탱커와 서포터로서의 면모를 보이지만, 아군의 장판기란 장판기는 엎어쳐서 다 피하게 해주고, 잡을수 있는 적을 엎어 메쳐 도망치게 해 줄수도 있는 일명 '''자비의 군주'''가 될수도 있다. 캘타스 등장 전까지만 해도 저지불가였으나, 더 이상 저지불가가 아니게 되어 디아블로의 콤보가 막혀 버리기도 한다. 이 기술은 디아블로 3의 기술 중 하나인데, 플레이어를 뼈 감옥에 가둔 후 잡아 던지는 패턴. 다만 히오스의 디아블로에게는 뼈 감옥도 없을 뿐더러 당시의 패턴은 잡아 던지는 것이 아닌 집어들고 쥐어짜는 것에 가까워서 별로 닮지는 않았다. 모션을 보면 한손으로 적을 잡아 뒤에 메다꽂는 것인데, 적을 내리꽂을 곳에 공간이 없으면 디아블로가 앞으로 살짝 밀려나면서 [[저먼 슈플렉스]] 동작을 취한다. 과거에는 무려 용기사나 정원 공포같은 거대 오브젝트에게도 먹히는 스킬이었으며, 디아블로가 그 거대한 덩치를 한 손으로 번쩍 들어서 메다꽂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패치로 더 이상 먹히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타이커스의 오딘, 알렉스트라자의 용의 여왕 형태, 초갈 같이 거대한 영웅을 한손으로 메치기하고 있으므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